방콕 가족 연인과 가볼만한 후아뭄 야시장

Posted by TheGreatOne
2017.05.06 20:44 태국여행/먹자~
이번에 소개해드릴 곳은 방콕의 동북부에 위치한 후아뭄 야시장인데요. Huamum Market & More (Night Market) 현지인들에겐 유명한 야시장이지만 관광객들에게는 거의 알려지지 않은 낯선 곳이라 관광객들을 찾아보긴 힘든 야시장입니다.

까셋 나와민이란 큰 도로쪽에 위치하고 있구요. 보통 6시쯤에 장사를 시작한다고 보면 됩니다. 저녁이 되면 차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구요. 대형 주차장도 구비되어 있는 곳입니다. 야시장 물건 가격은 우리 재래시장처럼 쇼핑몰에 비해서 싼 편이구요. 종류도 다양해서 고가품을 제외하면 원하는 것들은 거의 구할 수가 있습니다. 시장 특성상 대부분 저가류의 상품들이 많은건 어쩔 수 없겠죠. 재래시장 현지시장을 구경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강추인 곳입니다.

 

 

저수지를 끼고 있는 분위기 좋은

 

야시장이라는 점이 너무 좋아요.

 

태국도 시원한 계절인 12월~2월쯤에 온다면

 

시원한 저녁바람을 맞으며 기분이 좋아지는 곳입니다.

 

 

특히 저수지를 끼고 한국식 비닐 포장마차도 있어서

 

따뜻한 바람을 맞으며 포장마차를 즐긴다는...

 

정말 색다른 분위기에서 소주도 한잔 하실수 있어요. ㅎㅎ.

 

 

올해 5월은 퐁당퐁당 연휴긴 하지만

 

휴가를 붙이면 진정한 골든 위크의 해네요.

 

이번엔 미세먼지 때문에 망치긴 했지만

 

이렇게 날씨 좋은 5월에 골든 위크를

 

계속 즐길 수 있는 여건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일본은 이미 예전부터

 

5월 첫주가 골든위크로 자리잡았었지요.

 

징검다리 연휴 기간이라 태국 여행오기 딱 좋은 때입니다.

 

더군다나 이번처럼 미세먼지가 들이닥친다면

 

무조건 해외로 run해야죠.

 

저도 연휴때 국내여행과 해외여행을 많이 다녀봤는데

 

결국 여행다녀와서 정산해보면

 

항공권을 미리 예약하긴 해야하지만

 

해외여행이 국내여행보다 오히려 싸게 먹혔다는..;;

 

우리나라 성수기 관광요금 너무 심해요...

 

이 글 읽는 모든 분들 공감하시죠.

 

성수기랍시고 일반 리조트 하루 숙박비가 30~50만원을 호가하다니요.

 

제주도  한끼 식대만해도 맛있는거 안먹고

 

끼니만 때워도 한끼 1인당 최소 1.5만원은 잡아야하죠.

 

정말 국내 관광지 업자분들 각성하셔야 합니다.

 

변하지 않는다면 국내 여행 숙박 관련 업종분들 

 

조만간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게 될 거에요.

 

이러면 성수기란 단어 자체를 아예

 

금기시해야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요.

 

세상에 어느 나라가 성수기라고

 

두배 세배의 요금을 소비자에게 부과하나요.

 

아무리 성수기라도 해외 어느 곳을 여행다녀도

 

요금이 우리 나라처럼 몇 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한철 장사라 어쩔 수 없다라고 하는데 업자분들 한철 장사 먹고 사는걸

 

왜 국내 소비자에게 봉을 씌우시는지...ㅡㅡ

 

해외 돌아다니다보면 어느 나라든 외국인 대비

 

자국민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려 하는데

 

내수/국내 고객을 봉으로 생각하는

 

뿌리깊은 사상이 박혀있는 탓인지

 

정말 우리나라 자국민들 상대의 덤태기는

 

너무 심한듯 합니다.

 

요새는 돈쓰러 해외 나가는게 아니라

 

돈 아끼기 위해 해외여행 나간다는 말에

 

백배 공감합니다.

 

 

어쩌다 이야기가 샛길로 빠졌네요. ^^;

 

아이들과 함께 가면 기념사진 찍기에도 좋은

 

후아뭄 야시장입니다.

 

헐크와 함께 포즈를...

 

 

야시장 규모가 굉장히 큰 데다가 부지도 넓고

 

야시장 안쪽에 저수지가 자리잡고 있어서

 

분위기도 매우 좋은 야시장이죠.

 

 

 

헐크와는 다르게 귀여운 어벤져스도 있네요.

 

 

 

아이들이 포즈를 잘 따라하네요.

 

이번엔 울트라맨입니다.

 

 

귀여운 베티붑도 뻬놓을수 없죠.

 

도로변 쪽에는 실제 현지인들이

 

물건을 구입할 수 있는

 

가판 노점들이 대규모로 자리잡고 있구요.

 

시장 안쪽으로 들어오면

 

맛나는 먹을거리들이 많이 있답니다.

 

장도 보고 바로 이곳 야외에서 맛난 식사와

 

기분 좋다면 맥주도 시원하게 한잔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신선한 생과일 주스를

 

단돈 2천원 정도의 가격에 즐길 수도 있어요.

 

방콕의 맛나는 먹거리와 시장 구경,

 

이국적인 분위기로 안성맞춤인

 

후아뭄 야시장에도 한번 방문해 보세요.

 

방콕의 다른 야시장도 둘러보시려면

 

아래 클릭요...

↓  ↓  ↓  ↓  ↓

2017/05/12 - [태국여행] - [방콕 맛집]도심속 야시장 네온 마켓 태국자유여행

 

 

후아뭄 야시장의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 Lyon
    • 2018.04.22 16:18 신고
    야시장에 이런것들도 있는지 몰랐네요~
    기회되면 야시장 가보고 싶네요 ^^
    • 판다
    • 2018.06.23 23:15 신고
    저는 주로 방콕에 휴양으로 가기에 야시장을 잘 가지 않는데
    이곳은 깔끔하고 세련되서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