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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ICO & Presale

베리드코인 (BERITH)이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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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대한민국 토종 암호화폐의 자존심을 걸고 야심차게 론칭한 베리드코인 (BERITH)에 대해 소개해 드립니다. 더불어 지갑을 설치하면 베리드코인 에어드랍도 받으실 수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쭈욱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토종코인 아이콘(ICX)이 대박나면서 한국 코인들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죠. 하지만 정부의 ICO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때문에 한국에서의 암호화폐 개발은 위축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 이러한 현실 때문에 한국 코인이라는 희소성 때문에 한국코인이 시장에 나오게 되면 더 주목받고 있는지도 모르겠어요.

베리드는 이달 초에 이미 메인넷과 월렛서비스를 오픈한 준비된 암호화폐로 스캠걱정 없이 에어드랍 받으시기 바랍니다. 에어드랍 수량은 회원가입시 60 BERITH, 추천인 입력시 40BERITH 추가지급인데요. 에어드랍 수량이 그리 많지 않고 현재 시가로는 얼마 되지 않지만 아이콘처럼 훗날 100배 이상 오른다는 행복회로를 돌리시며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베리드코인 에어드랍을 받기 위해서는 우선 아래 베리드 지갑설치 페이지로 가야 합니다.

https://wallet.berith.co/main/index.do

먼저 베리드 회원가입을 해야겠죠? 그리고 다음 화면에서 국내서비스 이용자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모든 약관에 동의체크를 해주시구요.

 

 

 

그리고 회원가입을 위한 정보입력란입니다. 차례대로 입력해주시고 핸드폰 실명인증도 진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추천인코드 란이 있는데 회원가입만 할 경우 60BERITH, 추천인 코드를 입력할 경우에는 40BERITH를 추가지급하오니 아래 첨부파일의 추천인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으셔도 됩니다.

40베리드코인 추가 수령 추천인 코드.txt

혹시 추천인코드 입력을 깜빡하고 가입하셨나요. 혹은 남주는건 배가 아파 무의식적으로 추천인 코드를 스킵하였는데, 나중에 코드입력시 추가지급이 있다는걸 아셔서 마음이 변할 경우에는 가입후라도 추가적으로 코드입력이 가능하다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다음으로 넘어가야죠.

 

 

3시간 이내에 가입이메일로 가셔서 이메일 인증을 해주셔야 합니다.

 

 

이제 BERITH에 최종가입이 완료되었습니다. 개인키가 나오니 개인키 서버에 저장하던지 따로 꼭 저장해 놓도록 하셔요.

 

 

이제 보안설정은 일단 건너뛰기하고 베리드코인이 들어왔는지 확인하기 위해  바로 Wallet으로 들어가 봤어요.

짜잔~100BRT가 들어왔네요.

 

그리고 베리드코인 KYC인증까지 마치면 추가로 50BERITH인가를 더 지급합니다.  

저는 아직 KYC인증을 안했구요. 베리드 ICO 참여에 대한 결단을 아직 못 내려서이지만 베리드코인 ICO 참여하실 분들이라면 어차피 미리KYC 해두시는게 좋겠네요. 메인 페이지에서 우측상단의 삼선을 클릭하신후 중간 부분에 KYC인증이라고 탭이 있을 거에요.

그걸 눌러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KYC등록하는 방법이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그대로 따라하셔서 이미지등록해주시면 되겠네요.

사진 올릴때 엔진에서 자동으로 주요정보를 스크리닝한다고 하니 굳이 포스트잇으로 가리거나 번거롭게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베리드코인 지갑을 열어보시고 놀라지 않으셨나요. 이미 별도의 메인넷이 올라와있고 트랜잭션도 가능할 정도로 개발이 되어 있습니다.

ICO도 이 베리드월렛에서 진행이 가능하겠네요.

베리드코인은 작년에 프리세일을 진행하고 2차프리세일을 이번달에 마쳤어요. 프리세일 기간때는 30이더 이상 참여가 가능했고 6개월 보호예수가 걸렸었는데요. 다음달에 베리드코인 크라우드세일 진행예정으로 알고 있습니다. 메인넷까지 론칭하고 크라우드세일을 진행하는 보기 드문 성실파 암호화폐라고 볼 수 있겠네요. 어찌보면 리버스 ICO라고도 볼 수 있겠구요.

ICO모금은 이더리움과 이오스로 받고 있는듯 하고 이오스의 경우,  하루에 한번씩 이더리움 시세에 따라 베리드 코인 배정 수량을 조정하더라구요.

베리드코인은 당초 ERC20토큰으로 개발하려다가 이더리움의 한계를 뛰어넘고자 자체플랫폼 개발을 진행하게 된 것인데요. 실제 실생활에서 사용될 수 있는 비즈니스플랫폼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아래 베리드 홍보영상을 보시면 이해가 쉬울 거에요. 한글자막도 있으니까요.

 

베리드의 모회사는 아이비즈 소프트웨어이고 이미 10년이 넘는 업력이 있습니다. 대기업들은 자체 멤버십을 구축하길 원해 베리드가 적용되기 쉽지 않아보이지만 중소브랜드나 프랜차이즈들은 적은 비용으로 멤버십 구축을 원하죠. 그런 수요에 대응하는 것이 베리드코인이 적합해보여요. 지난번 소개해드린 토스코인과 마찬가지로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베리드코인입니다.

베리드코인은 상업적 활용성뿐 아니라 관공서 등에서 각종 바우처 플랫폼으로도 활용이 가능할 것 같은데, 블록체인 개발한다고 국민들 혈세를 이상한 업체들한테 물쓰듯 뿌리지 마시고 이미 개발되어 있는 베리드플랫폼을 밀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예산 남발한 바이러스성 스파이웨어 보안프로그램들 정말 극혐입니다.

아래 베리드 코인 로드맵을 보고 가시죠. 이미 개발이 거의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빠른 상용화일정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그런데 한국 토종 코인의 문제점이 거래소 상장이 느리다는 점,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프리세일과 메인세일의 간격도 상당히 길고 거래소 상장일정도 늦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정말 상장도 안된채로 강제 장기투자를 한다는게 가장 걸리는 점입니다.

차라리 상장초기에 거래소에서 매수를 하는 것이 기회비용을 생각할때 맞는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구요. 뭐 아이콘도 상장하자마자 바로 100배가 오른건 아니니까요.  

 

이상 베리드코인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렸고, 혹여라도 제가 ICO에 참여를 하게 되면 제가 공부한 내용 추가적으로 더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이만큼만 쓰는데도 상당히 힘드네요. 이상 베리드코인 (BERITH)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관심있으신분들 아래 베리드코인 백서도 참고하세요.

BERITH_WhitePape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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