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빗 수수료 얼마인가요

Posted by Rest in.. TheGreatOne
2021. 2. 22. 23:49 암호화폐/바이비트 거래소
 

 대부분 알고들 계시겠지만 선물거래 장점이라면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적극적인 공매도 수익은 못거두더라도 현물 매수와 선물 매도를 적절히 조절해 리스크를 회피하고 헷징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처럼 선물거래는 장점이 많은데 사람의 욕심이 무엇인지 현물에서는 잘 안 땡기던 레버리지를 선물에서는 과하게 땡겨 아픔을 맛보기 일쑤죠. 그래서 선물거래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가진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선물거래는 분명히 투자자에게 있어 유용한 거래수단이 맞습니다. 더군다나 코인 선물거래는 주식 선물거래와는 달리 큰손들과 거의 대등한 위치에서 함께 트레이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하다고 마냥 모른척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선물투자를 못하고 현물투자만 할 줄 아는 투자자는 복싱에서 오른손만 이용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네요. 선물, 현물을 모두 다룰 수 있는 투자자는 양손을 모두 이용할 줄 아는 복서. 선물도 레버리지를 이용하지 않고 내가 가진 자산의 1배로만 투자한다면 현물투자보다 더 위험한 투자라고 할 수 있을까요? 바이빗 수수료 얼마인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바이빗 수수료는 메이커 수수료 -0.025%, 테이커 수수료는 0.075%입니다. '-0.025%가 뭐지?'라고 생각하는 분도 계실텐데 마이너스 수수료는 여러분에게 오히려 수수료를 돌려드린다는 겁니다. 바이빗 거래소에서 거래를 했는데 수수료를 내는게 아니라 돌려준다고? 그런게 어딨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런게 있습니다. 대신 테이커 수수료는 여러분이 0.075%를 거래소에 지불하셔야 합니다. 0.075%이면 보통의 현물 거래수수료 0.1%보다 낮은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선물거래의 경우 대부분이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실제 체감수수료율은 굉장히 높게 느껴지실 것입니다. 나는 그럼 메이커로만 거래해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텐데 그게 막상 해보게 되면 뜻대로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밑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고 바이빗거래소에서 이 테이커 수수료를 20% 절약하려면 바이빗거래소의 IB파트너 계정을 통해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바이빗은 비트멕스와 마찬가지로 테이커 수수료 비율이 꽤 센 편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거래를 많이하시는 분들은 15%의 바이빗 수수료 할인 금액이 누적되면 꽤 큰 금액임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15%의 바이빗 수수료 할인이 적용되는 IB파트너 계정이 있습니다. 더불어 아래 파트너링크로 가입하신 분들 중 시장방향 관련 의견 공유받고 싶으신 분들은 댓글(비밀댓글 가능)UID와 텔레그램 아이디 남겨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https://www.bybit.com/

바이빗이 괜찮은 거래소일까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 참고해 주시구요.

각 선물거래소의 수수료 현황도 함께 살펴보죠. Bybit블로그에서 퍼 온 표입니다.  

https://thaitravel.tistory.com/347

 

바이빗 거래소란 무엇입니까

 바이빗 거래소를 작년 처음 알게 되었을때만 해도 사실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냥 간간이 생겨나는 그저그런 거래소라 생각했는데 커뮤니티에서 Bybit이 쾌적하다는 입소문들을 많이 본지라

thaitravel.xyz

바이비트라고 되어 있는게 바이빗. 비트멕스와 수수료 체계가 동일합니다. 바이빗을 처음 딱 보고 비트멕스를 잡기 위해 만들어진 선물거래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이빗이 오픈을 준비하고 있을 때는 비트맥스가 부동의 1위사업자였기에 어쩌면 당연한건데 비트멕스 장점은 다 흡수하고 비트멕스에서 아쉬웠던 점을 보완해 출범한 거래소가 바이빗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깐. 메이커 주문은 무엇이고 테이커 주문은 무엇이냐. Maker란 말 그대로 '주문을 만드는 사람'입니다. Taker 역시 '주문을 가져가는 사람' 센스 있으신 분은 이것만 보고도 아하 하시겠지만 메이커주문은 쉽게 생각해 주문창에 내 주문이 바로 체결안되고 단 0.00000001초라도 호가창에 떠있는 주문. 테이커주문은 그냥 호가창에 쳐박혀서 던지자마자 사라지는 주문이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메이커주문을 한 분은 Maker fee 0.025%를 받게 되는 거고 테이커주문을 한 분은 Taker fee 0.075%를 내셔야 합니다. 실제 해봐야 느낌이 오겠지만 사고 팔고 두번의 주문을 테이커주문으로 체결했을 경우 약 0.15%의 수수료를 지불하는데 레버리지를 쓸 경우 수수료 나가는게 쏠쏠하실 것입니다. ^^; 레버리지거래로 벌었으면 Taker fee를 두번 지불했어도 큰 상관없는데 손실까지 봤다...그렇게 몇 번 하다보면 쓰라린 잔고감소현상을 목도할 것입니다. 비트멕스나 바이빗처럼 테이커 수수료가 센 거래소는 꼭, 특히 20% 바이빗 수수료할인 계정을 통해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비트멕스에서 활동하던 크립토커런시 트레이더들은 바이낸스 선물보다는 바이빗에서 거래하시기가 편할 겁니다. 바이빗이 비트멕스를 타겟으로 설계된 거래소인만큼 바이빗 역시 bitmex와 마찬가지로 달러베이스 거래입니다. 현물만 하시다가 선물로 넘어오시는 분들은 바이낸스 인터페이스가 편할 것이고 비트멕스의 달러베이스 주문에 익숙하신 분들은 바이빗이 확실히 편합니다. 실제로 비트멕스 유저들이 바이빗으로 많이 이사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구나 비트멕스보다 10배의 처리능력을 갖추어서 오버로드 현상이 없는 거래소가 바이빗입니다. 

비트멕스는 나름 코인 선물시장에 무기한 선물, 100배레버리지와 같은 혁명적인 룰을 많이 도입해 선물선구자격 거래소인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달러베이스와 직관적인 UI가 당시 독보적이다 보니 '우리 말고는 대안을 못찾을거야'라는 교만함에 유저들을 너무 등한시해왔던게 지금 점점 지는 별이 되어가는 이유인듯 싶습니다. 트리거는 KYC사태였긴 하지만 마땅한 대안거래소가 없어서 그렇지 비트멕스는 욕먹을 짓을 많이 해왔죠. 거기에다 어둠의 돈이 주로 활동할거란 비트멕스에 KYC를 한다고 하니 뭔가 사단이 날 거라는 생각들에 보트피플들이 바낸과 바이빗등으로 썰물처럼 빠져나가게 된겁니다. 

메이커 테이커 수수료가 차이 많이 나는 거래소에서 팁을 한가지 드리자면 진입(매수)과 클로징(매도) 두 주문 중 한가지는 꼭 메이커로 쓰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물론 두 주문 다 메이커로 해서 수익을 내면 금상첨화겠지만 사람 사는 일이 그리 쉽고 좋게 풀릴리 만무합니다. 진입과 클로징 중 어느 주문을 테이커로 쓰는게 좋냐라고 물으신다면 일단 몇 번 해보시고 본인에 맞는 방식을 택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분은 진입때 테이커를 주로 쓰시는 분, 어떤 분은 청산(클로징)때 테이커를 주로 쓰시는 분, 다 다릅니다. 본인에 맞는 방법을 선택하셔야죠. 또 시장상황에 유연하게. 매일 그 자리 재미없는 장에서는 메이커만 계속 쓰시면서 수수료띠기라도 해서 수익을 내셔야 하고 변화무쌍한 시장에서는 메이커 고집하며 수수료띠기하다가 Liquidation을 후드려맞는 경우도 허다하니 시장상황에 맞게 주문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사실 말로 듣는다고 잘 실행에 옮겨지는 것은 아니고 결국 두들겨 맞으며 경험하면서 터득하게 될 것입니다. 그래도 기본지식을 갖추고 시작한다면 시행착오를 조금은 줄일 수 있겠지요. 

바이빗은 한국유저들을 챙기는 정책을 많이 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인들만을 위한 트레이딩대회라던가 단독이벤트가 많이 펼쳐지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죠. 바이빗은 확실히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거래소입니다. 이상 바이빗 수수료 얼마인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2021/03/05 - [암호화폐/바이빗 거래소] - 바이비트 교차 격리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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