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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바이낸스 거래소

런치풀이란 무엇입니까 -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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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가 활성화되면서 꼭 트레이딩이 아니어도 돈을 벌 수 있는 코인 투자상품이 다양화하고 있다. 말도 안되는 고수익의 디파이를 찾아 투자해도 되지만 약간의 공수도 들고 리스크도 꽤 존재하는 터라 초보자는 쉽게 접근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다. 고맙게도 세계 최강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 가능한 투자상품들을 다양하게 업그레이드하고 있으니 굳이 멀리 찾아다니지 않아도 바이낸시안이라면 괜찮은 투자상품들에 투자해보자. 그 중 추천드리고 싶은 상품은 바로 바이낸스 론치풀. 바이낸스 수익창출 투자상품은 지금도 다양하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든 된 상품들이 출시되리라 본다. 전문가, 연구원들이 열심히 연구중이겠지. 바이낸스는 이미 선순환구조를 만들어서 계속해서 좋은 인력들을 끌어당길거고 지속 업그레이드 발전하는 바이낸스가 되어갈 듯 하다. 아마도 짱펑자오가 꿈꾸는 미래는 암호화폐를 통한 종합금융업이지 않을까. 초보자에게 현재로서는 가장 괜찮은 상품 바이낸스 론치풀에 대해 알아보자. 이 블로그를 보시는 분들은 아주 기초단계는 이미 지나셨으리라 생각하지만 바이낸스에 가입안되어 있는 분들은 일단 가입부터 해야 돈복사 런치풀에 참여 가능하다. 아래 링크를 통해 가입하면 평생 20%현물 수수료 할인 혜택도 덤으로 받을 수 있음. 

https://www.binance.com/

런치풀 이름에도 느껴지듯이 신규상장할 코인을 나눠주는 프로그램이다. 그냥 아무나 나눠주는 것은 아니고 pool에 담근 분들께 나눠준다. BNB코인이나 BUSD코인을 예치하면 30일동안의 런치풀 Farming 기간 동안 예치한 만큼의 이자를 신규코인을 나눠주는 돈복사 프로그램이다. BNB홀더라면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BNB의 다른 혜택도 고대로 받으면서 추가로 런치풀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단 파밍기간동안의 시세변화는 감수해야겠지. 그게 싫다면 BUSD로 런치풀에 스테이킹하면 된다. BUSD는 USDT랑 비슷한거라 보면 된다. BUSD는 달러의 가치와 연동되는 바이낸스의 스테이블 코인이다. 파밍기간 동안 가치의 변동은 거의 없고 이자에 해당하는 바이낸스 상장코인을 공으로 얻을 수 있다. 요즘같이 장이 좋을때는 신규코인은 상상 이상의 수익을 줄 수 있다. 더군다나 Binance에서 검증하고 런치풀까지 가동한다는건 바이낸스에서 밀어주는 코인이 아닌가. 런치풀은 30일을 꼭 채울 필요 없이 중도상환도 가능하다. 런치풀 돌리다가 좋은 코인이 눈에 띄면 중도에 상환요청 후 갈아타면 된다. 단 비정기적으로 한정된 수량만 진행하므로 지금 신규 ALICE코인 런치풀 진행중이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바이낸스 런치풀 진행 공지가 뜨면 그 공지를 타고 들어가도 되고 아래 화면처럼 우측 상단의 지갑에 마우스를 올려놓는다. 밑에 주루룩 나오는 것 중 '수익'을 누르면 된다. 

그러면 바이낸스 수익 페이지로 들어가게 되고 지갑개요에서도 왼쪽 탭 중에서 '수익 창출'을 누르면 동일한 페이지로 들어온다. 그리고 위에 황금 글씨 중에 '런치패드'를 누르면 런치풀로 들어갈 수 있다. 

 

나는 오늘 바이낸스 런치풀이 열리는 9시 전에 참여를 시작했으므로 아래와 같은 화면이 보이는데 론치풀 시작후 화면은 아래 세부정보 보기 대신 '스테이킹'이라는 노란색 버튼이 나올 듯.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코인 풀로 런치풀에 참여하면 된다. BUSD나 BNB는 현물 계정에 있어야 한다. 다른 마진 지갑이나 선물지갑에서는 보유코인으로 인식하지 않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 나는 BUSD풀에 참여했다. 

스테이킹을 누르기 전에 사용 가능한 코인수량을 확인하고 없다면 BUSD매수 노란 버튼 누르고 바로 매수할 수 있게 친절하다. 

뭐 나처럼 얼마없으면 최대를 누르고 있는거 다 론치풀 스테이킹 걸자. 일단 시범적으로 참여해보느라 BUSD가지고 있는 것만 1차 참여. 물량 소진만 안된다면 동일한 방법으로 나중에 추가로 스테이킹도 가능하니 일단 있는것부터 집어넣자. 매 시간단위로 스테이킹 이자를 정산하므로 있는대로 빨리 넣고 추가로 이체하던지 해서 스테이킹하는게 유리하다. 

아래 화면이 뜨면 일단 스테이킹 성공. 돈복사 시작이다. 의심많은 분들은 우측 상단 스테이킹 내역을 눌러 확인 가능하다. 

앨리스 코인 이름도 너무 예쁘고 꽃무늬도 너무 예뻐서 추가로 더 넣었다. 삼성전자 냉장고가 예뻐서 삼성전자 주식을 사서 수익을 많이 봤다는 아주머니처럼 되고 싶다. 농사가 잘 지어지고 있나 확인하러 들어와보면 빤짝빤짝 깜박깜박대며 앨리스 수확분이 나온다. 농사가 잘 되고 있다. 

launchpool에서 시간 단위로 변화하는 ALICE코인 수확량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초반에 미미하던 보상이 어느덧 0.2296앨리스까지 왔다. 자고 일어나면 더 불어있겠지. 수익률, 그러니까 이자율은 런치풀코인이 상장해야 나온다. 런치풀 코인의 바이낸스 상장은 보통 일주일 전후라고 보면 된다. 앨리스는 3월 15일 상장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수확의 기쁨을 즐기는 농부의 마음가짐으로 기다려 본다. 바이낸스 launchpool 공식 설명 동영상도 아래에 있다. 

한글자막도 자동으로 나올 듯 하다. 보고 싶은 분들은 런치풀 설명 동영상보면 이해에 도움이 될 듯 하다.  

Binance Launchpad | Binance

코인 정보 공유방을 다시 오픈해서 운영중이고 입장료는 무료이니, 아래 누르면 바로 프리패스입장 가능하다. 

바이낸스 중요 공지도 바로 공유드리니 코인관련 계정들을 일일이 팔로우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으실 것.

https://t.me/coik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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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런치풀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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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ICE 코인이란 무엇입니까

바이낸스 런치풀을 통해 3월 15일 데뷰를 할 ALICE 코인에 대해 알아봤다. 이 전 포스팅에서 ALICE 코인 이름 로고가 예뻐서 런치풀에 참여했다고 했는데 당연히 농담이다. 나도 냉장고가 예뻐서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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