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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코인(Coin) 완전정복

ATA 코인이란 무엇입니까 - AUTOM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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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바이낸스에서 20번째 런치풀 파밍을 시작했다. ATA코인이 이번 런치풀 주인공이다. 한국시간 6월 2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었고 이미 2일차이다. 런치풀 기간은 7월 1일까지 총 한달간 진행되지만 런치풀의 꿀통기간은 상장전 5일이니 아직 런치풀에 참여안했다면 이 글을 읽고 얼른 ATA코인 런치풀에 참여하러 가자. ATA코인은 프라이빗 세일로만 판매되었기 때문에 아직 개인홀더들이 없다. 이번 ATA토큰의 바이낸스 런치풀에 참여하면 ATA토큰의 최초 개인홀더가 될 수 있다. 런치풀은 스테이킹 이자 개념으로 무상으로 바이낸스 신규상장 토큰을 획득할 수 있는 좋은 개념이다. 이번 ATA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 런치풀 파밍 토큰으로는 BNB, BUSD 이외에도 DOT코인, 폴카닷으로도 런치풀 파밍 참여가 가능하다. 폴카닷 보유자라면 반드시 참여하는게 좋다. 왜냐고. 신규코인이 공짜니까. ATA코인 백서를 일단 다운받고 차례로 ATA토큰 홈페이지도 들어가 보자. 아래 클릭!

ATA코인 백서.pdf
0.36MB

https://www.ata.network/

포스팅을 다 읽고 나면 ata토큰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질 것이므로 ata토큰 트위터 미리 팔로우하고 텔레그램에 가입을 해두어도 좋다. 

https://twitter.com/automatanetwork

 https://t.me/ata_network

ata 토큰은 디앱을 위한 개인정보보호 미들웨어 레이어를 제공하는 탈중앙화 서비스 프로토콜이다.

ata 토큰의 핵심은 web 3.0 코인이라는거다. dapp은 아니지만 web3.0필수 기능인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알트코인 유망분야는 디파이, nft, metaverse (가상현실 세계), 마지막으로 web3.0이 블록체인이 주목받으리란 생각이다.

web3.0은 월드와이드웹 따따따 1세대를 지나, web 2.0시대인 현재에서 곧 변해갈 웹 세상이다. 이 블로그도 web2.0시대의 산물이다. web2.0시대가 꽃피면서 우리는 어마어마한 정보의 혜택을 손쉽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지만 개인정보 보호,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가 커졌다. 거대 글로벌 기업들이 정보를 독점하고 폐쇄적 구조로 가져가면서 프라이버시 침해 문제, 개인정보 보호 문제가 대두되었다

3.0은 이 거대기업 정보독점의 문제점들을 블록체인을 통해 탈중앙화를 시키게 해준다. 거대기업의 서버에 들어가 있는걸 블록체인 위로 끄집어내는거다. 그래서 거대기업들이 독점하고 있는 데이터, 개인정보, 디지털자산을 완전히 소유하는 사용자 중심으로 전환시킨다가 핵심이다. 물론 거대 독점기업들의 반발과 방해 로비가 심할 듯 하지만 결국 시대의 흐름을 거스르긴 힘들 거다. ata token, automataweb3.0을 구현하는데 각 디앱과 블록체인의 프라이버시 보호 미들웨어 레이어를 제공하고, 블록체인간 중간에서 크로스, 호환 가능한 역할을 하겠다는 게 목표다. 물론 ata coin이 기본 유틸리티 토큰이 된다.

ata token의 지원 기능으로 익명 투표, 거버넌스 토큰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 투표를 할 때 신원을 밝히고 싶지 않다하면 익명 투표가 가능하게 해준다.

automata는 mev최소화 솔루션 컨베이어를 개발중이다. mev최소화가 왜 중요하냐를 알려면 최근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미친 수수료에 대해서도 좀 알아야 한다.  MEV(Miner Extractable Value)란 채굴자 추출가능 가치라 해서 거래가 블록에 배치되는 시기, 방법 및 위치를 지시하는 채굴자의 능력과 연관있다. 내가 트랜잭션 요청한 것은 채굴자들 트랜잭션 저장 장소인 pending, mem풀에 들어가게 된다. 이 트랜잭션을 채굴하고 블록에 넣어줘야 거래가 성사되는건데 채굴자들이 이 멤풀을 보고 자기들이 괜찮은 차익거래 트랜잭션을 가로채고 꺼억한다. 그 미친 수수료 전쟁이 다 이 채굴자들 탐욕땜에 일어난게 가장 컸다. 채굴자들이 기존 거래희망자보다 더 높은 수수료를 넣고 자기가 차익거래를 가로채는거다. 가로챈 트랜잭션은 놔두고 자기트랜잭션을 제일 앞단 블록에다 넣어서 자기껄 우선 체결시키고 당초 요청한 사람껀 나가리시키다. 그리고 또 다른 채굴자가 그거보고 또 더 높은 수수료를 써내고 하면서 미친 수수료 전쟁이 터진거다. 이렇게 채굴자들이 트랜잭션에 개입해서 다른 시장 참여자의 차익을 가져가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더리움 그 미친 수수료가 나온거다. 채굴자들은 차익거래 자동매매봇을 돌리기까지 한다. 결국 그 선의의 거래자는 수수료만 내고 거래 실패하는 부작용은 물론 이더리움 생태계의 gas 수수료만 천정부지로 뛰는 부작용을 낳았다.

예를들어 스시스왑에서 이더리움이 2800불이고 유니스왑에서 이더리움이 3000불이라서 스시에서 사서 유니스왑으로 보내려고 할 때 가스fee100gwei. 채굴자가 이 차익거래를 자기가 먹으려고 120gwei써내고 또 다른 놈이 그거보고 150써내고 이렇게...근데 플래시봇츠라는 팀이 이런 양아치넘들 하면서 이걸 좀 바로 잡아보겠다 해서 트랜잭션 들온것들을 모아 tx번들을 만들어서 다른 채굴자들 못보게 한다. 그리고 대형 채굴풀에 팁주면서 빠른 블록에 넣어달라 이렇게 하면서 그런 문제점이 어느 정도 보완되게 만들었다. ata토큰이 하려는거는 어떤방식인 모르지만 어쨌든 이런 mev를 최소화해서 신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원한다.

ata코인 총 토큰 발행예정량은 10억개고 바이낸스 상장할 때 1.7억개, 런치풀에 4천만개가 할당되었다. 질리카팀 연구원이 automata network에 합류해 있다 하고. 오토마타 네트워크는 작년부터 web3.0관련해서 주목받았다. anti front running...아까 말씀드린 트랜잭션 가로채기 못하게 하겠다는거. 컨베이어를 개발중이다.

폴카닷 디코디드 메인스테이지에서 발표자로 나와 주목받고 그 인연으로 이번에 farming 토큰으로 폴카닷 dot도 참여한거 같다

시드세일, 전략적투자자 세일로 vc들한테만 판매가 이뤄졌기 때문에 현재 개인투자자는 없는 상태니까 바이낸스 런치풀 참여자가 이 ata토큰 최초 개인 보유자가 되는거다. 바이낸스 런치풀을 시작으로 본격 마케팅 시작한다고 하니 이제 시작인 토큰이다.

ata token 런치풀은 71일까지 한달간 진행되고 런치풀 참여 토큰은 bnb,busd,그리고 dot(폴카닷), 폴카닷 존버하시는 분들은 이번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nb풀에 70, 폴카닷 풀에 20퍼나 배정되었으니까 폴카닷은 상대적으로 경쟁도 그리 안심할테니까 다른 풀에 비해 많은 농사이자를 받을 수 있을 듯 그리고 상장전 초기 5일이 수확보상이 크다보니 얼른 바이낸스에 참여해보자. 아래 초대를 통하면 바이낸스 평생 20% 현물수수료 할인에 BNB코인을 활용하면 추가 25%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다. 클릭!

https://www.binance.com/

ata토큰은 이것만 보고 가면 된다. 3.0 관련 토큰. 알라메다 픽. 런치풀 참여하면 ata토큰 최초의 개인투자자. 특히 웹3.0관련 토큰들은 몇년후에라도 크게 빛을 발할수 있는 토큰이니까 잘 메모해두었다가 관심있게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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