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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코인 채굴 오버빗 로그인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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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로그인만으로 비트코인 채굴과 같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거래소가 있다면 가입 안 할 이유가 있을까. 또 코인으로 외환거래, 금/은 선물거래까지 할 수 있다면 호기심이 생기고도 남는다. 거래소 내 자산을 지키기 위해 어차피 해야 할 여러 보안설정이라든지 KYC만 해도 100달러를 훌쩍넘는 상당의 비트코인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 좀 생소한 이름인 오버빗, 오버비트라는 거래소고 초기 일본쪽을 공략후 한국시장 상륙을 준비하는 거래소이다. OVERBIT은 한국어서비스도 지원하고 추후 한국시장에서의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중이라고 한다. 

거래소 회원가입 후 들어오면 아래와 같이 좌측 탭에 리워드라고 있다.

이 리워드를 누르면 오른쪽에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 일일체크인을 눌러준다. 그리고 선물박스 같은게 크게 나오면 또 눌러준다. 그러면 체크인만으로 tp, tier point를 지급받는다. 이 티어포인트는 보통 한번에 3~4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나는 벌써 70TP를 모았다. 이 티어포인트라는걸 받은 후 상단 우측의 '보상'을 누른다. 바로 비트코인 혹은 USDT로 바꿀 수 있다최소 100TP는 모아야 한다. 6일연속 체크인하면 tp를 더 많이 준다고 하는데 나는 5일까지 했다가 깜박해서 6일 연속 체크인을 놓쳤다. 여러분은 오버빗 가입하시게되면 꼭 일일체크인을 하셔서 TP포인트를 많이 쌓아보길 바란다.

100TP이상 모았다면 보상을 누른 후 보너스 전환을 누른다.

100TP만 보아도 15USDT, 한화 약 2만원 되는 거금이다.

100TP모으는데 오랜시간이 걸리지도 않는다. 1치킨이 가능한 금액을 로그인만으로도 받을 수 있다.

 

더 많이 모으면 더 큰 비트코인이나 USDT 테더로 전환도 가능하다. 행운의 돌림판은 말그대로 행운의 돌림판을 돌리는 거다. 행운의 돌림판을 한번 돌리는데 10tp가 소요되는데 1등은 최대10비트 당첨될 수 있다. 복권긁기같은거다. 본인의 행운을 시험해보고 싶은 분은 도전해봐도 괜찮을 듯. overbit 이런 게임적인 요소를 넣어놔서 재밌게 투자할수 있게 해준다. 가운데 미션을 클릭해보면 당연히 해야하는 이중보안설정, 실제 거래하거나 전화번호 추가만 해도 또 tp보너스를 받는다.

kyc를 완료하면 30불상당의 비트코인을 보너스로 또 받을 수 있다. KYC는 어차피 시대의 대세이니 하는게 좋다.

현재 진행이벤트는 없지만 이벤트도 수시로 열리고 초기 유저한테 상당히 보너스 혜택이 많다. 또 거래할때마다 tp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다. 거래수수료를 돌려주는 페이백 형식이다. 매일매일 로그인, 체크인만 해도 비트코인 채굴과 같은 보상이 주어지는 곳을 우리는 가입안할 이유가 없다. 아래 초대링크를 통해서 가입하고, 전화번호 인증하면 추가로 45불상당의 비트코인을 가입선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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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overbit.com/

오버빗은 일본을 주축으로 시작한 거래소다 보니 자연히 외환거래가 가능한 거래소를 구현한 듯 하다. 우리가 가진 코인으로 외환거래, 즉 fx마진거래가 가능하다. 일본 와타나베 부인들이 fx거래를 즐겨한다. 엔캐리트레이드, 1990년대 일본이 저리다보니 금리가 높은 다른 신흥국쪽에서 자산을 불리는 방식으로 유명했던 와타나베 부인들이다. 투자의 쌉고수와타나베 부인들이고 이거 보시는 여성분들도 와타나베부인이 되실수 있다.

 외환거래도 재미붙이면 아주 쏠쏠하다고 한다. 금은은 비트코인만큼 변동성이 꽤 있어서 코인 처음시작하는거마냥 처음에는 좀 어렵다. 금은은 500배 레버리지도 활용가능한데 500배 레버리지를 쓰면 진짜 1초컷 청산당하기 가능하다.

오버빗에는 달러원화거래도 있다.

요즘 환율이 꽤 많이 올랐다. 해외에서 돈을 좀 쓰시는 분들은 약간 쫄릴 수도 있다. 나도 약간 쫄리는 중. 원화가치가 떨어지게 되면 해외에서 돈을 쓰는 분들은 타격을 받게 된다. 이러한 위험을 줄이기 위해 원화에 대한 헷징으로 오버빗에서 달러 롱을 쳐놓으면 된다. 나 역시 해외에 들어가는 돈이 있다보니 헷징 외환거래가 필요하다. 내 주무기인 코인으로

외환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있다면 접근성면에서 아주 금상첨화다.

외환거래는 변동폭이 진짜 적다. 코인하다 FX마진하면 하품 나올 정도로 변동폭이 적다. 그도 그럴 것이 아무래도 국가의 화폐들끼리 거래다 보니 코인들처럼 시세가 들쑥날쑥 할 수 없다. 그래서 FX거래에서는 레버리지를 이용안하면 수익을 당연히 내기 힘들다. FX마진에서는 보통 100배에서 최대 500배까지를 많이 쓴다. 대신 레버리지를 많이 쓴다면 포지션 보유시간은 반비례해서 줄어드는게 좋다. 오래 들고 있으면 청산리스크가 늘어날 수 밖에 없다. 외환거래시세가 소숫점 세자리까지 나온다. 소위 말하는 틱띠기, 초단타가 나오는 시장이 이 외환시장이고 그래서 글로벌 거래금액도 어마어마하다.

초단타가 아니라면 환율은 진짜 추세를 많이 타기 때문에 추세가 나올 때 올라타서 크게 먹고 나오는 방법도 있다. 그럴땐 레버리지를 좀 줄여야한다. 위 원달러 차트를 보면 원달러 환율이 6월부터 상승추세를 타서 파죽지세로 7%가까이 상승했다. 외환에서 3개월만에 7%면 작지 않은 수치다. 레버리지를 썼다고 가정해서 로또샀다 생각하고 500배는 좀 위험하니까 400배 레버리지로 2만불어치 사는데 80달러면 된다. 2만불 7%1400!

그러나 이건 진짜 로또맞는거고...아무리 변동성 적은 외환거래라지만 400배 레버리지로 존버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신의 타점이면 가능하다. 그냥 80불 로또 샀다 생각하는 챌린지라고 생각하고 청산을 80불 손절한다치고 존버해 보는 것. 매수타점이 기가막혀서 6월 초 1110원에 롱 진입을 했다면? 그리고 양봉 발생해 어느 정도 올라온 다음에는 1105원에 이익실현주문을 걸어놓고 여기 다시 내려오면 자동매도가 나갈 수 있도록 하는것. 그리고 존버하는거다. 이렇게 되면 추세의 끝까지 먹는 것도 가능하다. 다시 떨어져도 나는 5원곱하기 레버리지에 해당하는 수익을 가져가는거고, 이익실현가에 안내려오고 계속 오른다 그러면 계속 존버하여 수익을 불리는 것이다.

코인도 이런식으로 많이 한다. 존버해서 크게 먹는 수익은 이런 방법을 많이 씀. 이익실현 주문 걸어놓으면 안봐도 되고 맘편히 현생을 살면 되니까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오버빗에서 코인만 있으면 이 외환거래를 지원한다. 이건 큰 오버빗 장점이다.

내년에 우리나라가 빚으로 1000조국이 된다고 하는데 원화를 세게 숏칠날이 언젠가 올 수도 있다.

그때를 대비해 미리 오버빗 가입해두자. 설명이 잘 이해가 안되면 아래 영상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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